
안녕하세요,,! 어언 3달간 프리코스로 눈물과 기쁨을 같이 맛보며,, 밤새다가 돌아온 토마토입니다!
그동안 프리코스 끝나고 저는 SSAFY 면접과 함께 준비하느라 최종 코테를 많이 준비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
(사실 싸피 1차 붙은 것도 너무 감사한 , , !)
저는 싸피 2차 면접 1시간 전에 우테코 결과를 받아보았고,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이 1차 합격이었습니다..!
사실 학교를 병행하고, 학원 일과 과외, 프리코스, 싸피 준비 등 너무 많은 것을 9월 부터 병행해 왔어서 심적으로 부담도 너무 컸고, 체력도 갈아 넣다 시피 했던 것 같아요 🥲 근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,,!

프론트엔드 프리코스 1차 PR (494) -> 2차 PR (437) -> 3차 PR (391) -> 4차 (?) -> 코딩테스트 (80?)
처음 거의 500명 남짓 시작했던 프론트엔드 프리코스에서 ,, 80명 정도(2배수로 알고있기 때문에,,!) 안에 들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! 사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다기 보단, 어제 코딩 테스트를 보면서 굉장히 일단 마음이 안좋았던 것 같아요
뭐랄까,, 기본이 너무 부족해서 그랬는지 왜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또 짜고 있나 싶고, 편의점 미션(4주차 프리코스 미션) 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다보니 '나만 진짜 이렇게 멍청한가 엉엉엉' 하면서 풀고 있었습니다,,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저는 이번주 중으로 이어서 더 풀고 완료 시키려고 해요! (아쉬움이 남아서 더 삽질 좀 해보려구요 ㅎㅎ)
코딩 테스트가 끝나고 나왔을 때 , 그리고 테스트 케이스를 일부만 통과한 결과를 봤을 때 '이젠 끝이다'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쉬움도 너무 많이 남더라구요 ! 그렇지만,, 500명 중에 80명 안에 들어보고, 최종 코테를 가본 것 만으로도, 그걸 준비하면서 들였던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🫢
저는 이번 프리코스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사실 ! 제가 개발을 하면서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 밤을 새본것도 너무 오랜만 이었고, 매주 과제하는 것도 재미있었고, 코드리뷰 하면서 들었던 피드백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:_ 어쩌면 제가 최종 코테에 가게 된 것도 지금까지 늘어왔던 실력, 그리고 그 실력에 바탕이 된 많은 분들의 피드백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! 제가 드린 피드백들이 과연 어떤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, 저에게 주신 피드백들은 제 생각을 바꿔주신 값진 피드백이었어요!

저는 그리고 너무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들을 얻었습니다 😃 동물원 채널에 계시던 분들인데, 아마 다들 디스코드를 보시면 아셨다시피 거의 매일 들어가서 음소거 하고 있는 모습 (프리코스 이후엔 수다를 더 많이 떤 것 같지만,,) 이 있었을 거에요 ㅎㅎ 혼자라면 헤쳐나가기 어려웠을 것 같았는데, 같은 포지션이 아니어도 서로 거리낌없이 도움을 주고받고 있어서 너무 좋은 인연들인 것 같습니다 ! 28일에 곧 오프라인으로 얼굴도 보기로 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구,, 너무 기대돼요 사실 (저는 극한의 E이기 때문에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.)
* TMI: 동물원 채널에는 백엔드 지분이 85% 입니다. 프엔 희귀 현상 발생,,
이렇게 프리코스도, 최종 코테도 잘 마쳤으니 끝! 이 아니라 저는 다음 길도 생각해보려고 해요 ㅎㅎ 우선 최종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, 끝났다고 마냥 노는건 또 시간이 아깝잖아요?! 그래서 내일부턴 화난 부엉이 달래 주기 위해 듀오링고도 하고,, 1일 1CS 도 할거구,, 프로젝트도 슬슬 준비해보려고 해요! (저때문에 프로젝트 일정 여유롭게 잡아주신 팀에게 매우 감사,,🙏)
저는 올해 3월 부터 HTML 공부를 시작으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구, 처음엔 진짜 취미로 퇴근하고 30분씩 공부하는게 다였는데 어쩌다 보니 개발자 취준을 위해 포트폴리오도 만들고, 부트캠프도 지원하고, 지원서도 넣고 있네요! 좋아하는 걸 한번 찾으면 저는 그 길만 보고 다른 길을 뒤돌아보지 않는 편이라 어찌보면 리스크가 클 수도 있고, 그 길에서 최종적으로 돌아설때 너무 이미 온 길이 멀기도 헀던 것 같아요 ㅎㅎ 그렇지만 그게 두렵다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는 없고, 이 것 저것 다 하면서 흐지부지 되는게 더 싫기 때문에, 이번에 택한 '개발' 이라는 길도 앞으로 잘 삽질해보면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ㅎㅎᩚ
좋은 결과가 있어서 우테코든, 싸피든 어디서든 우리 같이 만났으면 좋겠어요! 그동안 함께 해주신 우테코 분들, 너무 감사했고 어디서든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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