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메이토입니다~ 방학을 어찌저찌 보내고 레벨 2가 시작했는데요 ! 레벨 2가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바뀐 것들이 있습니다
(사실 일을 더 벌렸달까,, 어쩌지 ,,,) 일단 페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레벨 2의 미션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~!
데일리 조가 바뀌다
짜잔~ 이번 데일리는 또 색다른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! 첫날 부터 느낀건데 "우리 조는 확실히 도파민에 절여져있다" 였습니다. 왜냐? 그야 첫날 부터 청소하는데 공굴리기 게임으로 몰아주기(?) 를 했습니다 ㅎㅎ,, 3명을 골랐는데 아주 다행히 저는 안걸려서,, 일단 전체적으로 에너지들이 꽤 넘쳐서 너무 즐겁고, 독특하게도 데일리 미팅 때 마스터를 두명 씩 하게 되었습니다 ~! 역시 이것도 공굴리기 게임으로 했는데 저는 저의 짱친이자 ,, 톰과 제리 관계같은 ,, 밍고랑 다음주 수요일에 마스터를 하게 되었어요 ~! 하하! (메이토는 즐거워요 🥕🥕)


🤩 페어 프로그래밍 시작 !
이번 미션은 '페이먼츠' 미션이었는데 , UI 만 봤을 때는 생각보다 단순해 보이지만, 사실상 관건은
1) 컴포넌트를 어떻게 쪼갤지
2) 상태 관리 어떻게 할지
3) StoryBook 잘 활용하기
요 세개 였던 것 같아요 . 처음에 StoryBook에 대한 부분을 LMS에서 봤을 때는 일단 감도 안잡히고 'Build UIs without grunt work' 라는 말을 보고도 번거로운 일이 css와 관련된 작업인건가?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. 막상 사용해보니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은,
1) '페이지에 넣지 않아도 컴포넌트 단위로 개발한 결과물이 시각적으로 잘 보인다',
2) '하드 코딩으로 인자값을 넣어서 여러 케이스를 만들고 페이지에 넣는 것이 아니라, storybook 자체 내에서 인자값을 변경해가면서 테스트 해볼 수 있다.',
3) ''autodocs'를 통해 컴포넌트 단위의 문서화가 가능하다.' 라는 크게 3가지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!
(그래서 아마 앞으로 프로젝트할때 가능하다면 활용을 자주 해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! )
상태관리와 컴포넌트에 대한 부분은 곧 리액트 스터디 관련 글도 작성할 예정이라 그 부분에서 다루도록 하고,, 저만의 페어 프로그래밍 꿀팁이 하나 있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!
-> 페어와 공유하는 노션 페이지 만들기
저는 작업할 때 우선 리스트업을 한 뒤 우선순위를 매기고 시작하는 편이라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때 노션 페이지에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. 처음에는 혼자 정리했는데 생각해보니 페어와 진행할 때는 공유하는 페이지 하나를 파고, 그 페이지 내에서 함께 관리하면 까먹지도 않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! 예시는 살짝 rough 해서 부끄러우니 작게 이미지로 남겨두었습니다!
'그라운드 룰', 'Todo', '회고'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섹션으로 나누고, todo 로 체크리스트를 관리합니다! 이렇게 적어두면 작업 진행 중에 그 다음에 어떤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는지 관리가 편할 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생각나는 ♻️리팩토링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 중입니다 ! 내용은 사실 README처럼 작성할 필요 없이 페어와 작업 상황이 원활하게 공유될 정도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! (더 자세한 예시가 보고싶다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..)

🤯 내가 만든 쿠키 ,, 아니 업보,,
1) 회고 스터디 (원래 진행 중)
- 레벨 1때부터 월요일마다 하던 회고 스터디가 있는데 , 이 스터디만 가면 마음이 따숩습니다 ,, 물론 이 스터디 덕분에 매일 회고도 하게 되었는데 이 얘기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,,
2) 코테 스터디 (이것도 원래 진행 중)
-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,, 알고리즘을 조금이나마 공부해보자 싶어 레벨 2에서도 이어서 하겠다고 했는데 진짜 이번엔 반드시 벼락치기 말고, 꼭 일정에 맞게 하루에 하나씩 풀어야 겠어요 ㅠㅠ
3) 리액트 스터디 (NEW!)
- 원래는 딥다이브로 하려고 했지만 방향성을 일부 바꿔 공식 문서 스터디가 될 것 같아요! 언젠가 리액트 공식 문서를 깊게 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일을 벌려버림 ! (이번주 첫 스터디라 준비 해야 하는데 준비하기 전부터 벌써 두근거립니다 ,, 후후)
4) 유연성 강화 스터디 (UPDATE!)
- 레벨 2에도 기존 연극조끼리 하는 경우가 다소 많다고 들었지만, 이번엔 새롭게 구성이 되었어요! 뭔가 정해진 틀에서 살짝 더 심화된 버전으로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주말 동안 나의 개선점이 뭔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!
😆 매일 TIL을 쓰다
이 부분은 우리 회고 스터디 원들에게서 배운 방식인데, 제가 회고 스터디에 들어간 이후 TIL 보다는 거의 TWIL(This Week I learned) 의 개념으로 주간 회고만 진행을 하고 있었어요. 그 때의 이유는 매일 회고를 하기엔 너무 내가 숙제처럼 느껴질거같아서,, 였는데 사실 다시 생각해보니 매일 회고를 하지 않고 주간 회고를 할 때는 다소 기억에서 휘발 되는 것들이 꽤 많아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또한, 공부하고 싶었던 내용이 생각이 났다가도 적어 놓지 않으면 또 까먹는 , , ,
그래서 TIL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. 템플릿은 다음 사진과 같은데 보통 느낀점은 정말 하루 안에 내가 들었던 감정과 생각을 러프하게 정리하는 편이고, '기술적인 깨달음 및 고민' 에는 다른 크루들과 이야기 하면서 생각이 났던 주제들, 혹은 내가 미션을 하면서 궁금했던 포인트나 고민이 되었던 포인트들입니다.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단기 및 장기 계획을 포함하여 앞으로 어떤 자세를 가지고 나갈지, 어떤 할일을 해 나갈지 등등에 대한 부분이에요 ! 어찌 보면 크게 구체적인 템플릿은 아니고 자유도가 꽤나 높은 템플릿으로 보이지만, 이렇게 1인치씩 쓰다 보면 언젠가 더 틀이 잘 잡힐 거라고 생각해서 추후 발전 시켜 나가볼 예정입니다 !
TIL을 쓰면서 우선 제가 공부하고 싶은 점들이 정리가 돼서 매우 즐거웠습니다. 이젠 공부해야 할 것들이 과제로 느껴진다기 보단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깊게 파보는 느낌이라 더 설레더라구요 제가 마치 법을 공부했을 때와 유사한 감정이었어요 ! 또한, 내가 하루 안에 다른 크루들을 보면서 배운점, 혹은 수업을 통해 배운 점 등을 정리하다 보니 더더욱 의식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게 됩니다 . 이게 곧 앞으로의 제가 1인치씩 발전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:-)


어찌됐든 벌린 일도 많고 할 것도 많고,, 오늘 심지어 정처기 실기도 보고 와서 울적합니다 .. (물론 참담합니다 지금 심정 .. ) 레벨 2는 보다 의욕이 생긴 상태로 시작해서 이 의욕에 잡아 먹히지 않되, 1인치씩 발전해나가는 메이토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며 ,, 글을 마치겠어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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